당국 “폐기물 너무 많고 잔불 잡기 쉽지 않아”

지난 22일 오전 4시38분께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한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난 모습. <경기도소방재난본부제공.>

불이 난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는 많은 많은 폐기물이 쌓여 있어 완전 진화하는 데 1주일 가량이 걸릴 것으로 소방당국은 내다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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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3 13:14수정 2020-01-23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