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찾은 산본역 인근 병원
의료진·환자 ‘2주간 증상 없음’
의료진·환자 ‘2주간 증상 없음’

방역요원들이 지난달 31일 오후 충북 진천군 덕산읍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전세기로 타고 귀국한 교민들을 태운 차량을 소독하고 있다. 진천/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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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09 13:33수정 2020-02-09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