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성남지청 “장학회 자금 차명으로 빼돌려”

2008년 1월 당시 김만복 국정원장이 국정원장과 북한의 김양건 통일전선부장 간의 환담보고서가 일부 언론에 유출된 것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퇴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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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12 15:28수정 2020-03-12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