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구 공릉동 육군사관학교 정문 앞에서 초병들이 지켜선 가운데 차량들이 출입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07-27 14:09수정 2020-07-27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