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에서 뛰었던 고유민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올해 2월12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와의 시합에 출전한 고유민 모습. <연합뉴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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