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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서 ‘배달의 민족’ 등 배달앱 쓰면 ‘자제’ 알람 뜬다

등록 2020-09-09 18:51수정 2020-09-09 19:15

서울시 제공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배달의 민족 등 주요 배달 앱 사업자에 한강 시민공원 배달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주요 배달 앱 8개 회사는 이에 한강 인근으로 배달 주문이 접수되면 자제 안내문을 발송하기로 했다.

서울시가 한강 시민공원 배달 자제를 요청한 곳은 만나플래닛, 스폰지, 먹깨비, 배달통, 우아한형제들, 쿠팡이츠,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허니비즈 등 8개 회사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뒤 ‘풍선효과’로 한강공원 이용객 수가 지난해 대비 40% 이상 증가하자 서울시는 이날 ‘음식 배달 자제’ 카드를 꺼냈다.

이에 앞서 서울시는 한강공원 매점 28곳과 카페 7곳에 대해 밤 9시 이후 영업을 하지 못하게 하고 43곳의 한강공원 주차장에는 밤 9시 이후 차량 진입을 금지한 바 있다.

서울시 요청에 따라 주요 8개 배달 앱 회사들은 소비자가 한강 공원 인근에서 배달을 요청할 경우 ‘한강공원 배달 주문을 자제해달라’는 안내문을 띄우기로 했다.

서울시는 한강 인근에서 영업하는 음식점 등에게 한강공원으로의 배달 주문 접수를 자제해달라고 요청할 예정이다.

송경화 기자 freehw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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