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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쿠아 아트육교, ‘워터스크린’ 분수대 가동

등록 2021-04-01 14:11수정 2021-04-01 17:46

1일부터 가동 시작, 시간대별 날씨 등 고려 탄력 운영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아쿠아 아트육교에서 시민들이 분수를 감상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아쿠아 아트육교에서 시민들이 분수를 감상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서울 서초구 아쿠아 아트육교의 분수대인 ‘워터스크린’ 가동이 1일 시작됐다. 서초구는 에너지 절약과 효율적인 분수대 가동을 위해 시간대별 특성과 날씨 등 주변 환경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가동할 예정으로 폭염주의보가 발동되거나 미세먼저 농도 나쁨 이상인 경우엔 상시 가동된다.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아쿠아 아트육교에서 시민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백소아 기자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아쿠아 아트육교에서 시민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백소아 기자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아쿠아 아트육교에서 서초구청 시민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백소아 기자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아쿠아 아트육교에서 서초구청 시민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백소아 기자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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