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이동식 비접촉 면회공간 개발
유리벽과 방역장갑으로 아쉬움 덜어
유리벽과 방역장갑으로 아쉬움 덜어
어버이날을 이틀 앞둔 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시립동부노인요양센터에 설치된 비접촉 면회실 ‘가족의 거실’을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방역장갑을 착용하고 민병애(90) 할머니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가 개발한 요양시설 비접촉 이동식 면회공간 ‘가족의 거실’.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개발한 요양시설 비접촉 이동식 면회공간 ‘가족의 거실’.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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