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자체들 3년 만에 지자체 대면축제 재개채비
하루 확진 두자릿수 안정됐다가 수백명까지 늘어 우려
하루 확진 두자릿수 안정됐다가 수백명까지 늘어 우려
충북 옥천군 안내면 주민이 수확한 감자를 보이고 있다. 옥천군 제공
괴산 대학찰옥수수 축제 때 선보인 옥수수 따기 체험 마차. 괴산군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07-10 15:09수정 2022-07-10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