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후 은행 강도 사건이 벌어진 대전 서구 관저동 한 신협에 영업 중단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날 낮 12시1분께 대전 서구 관저동 한 신협에 헬멧을 쓴 남성이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이고 달아났다. 소화기 분말을 뿌리며 침입한 용의자는 은행 직원을 위협해 현금 약 3900만원을 빼앗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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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8-22 10:57수정 2023-08-22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