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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마스코트 ‘하나’와 ‘두리’

등록 2019-07-22 15:44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마스코트 ‘하나’와 ‘두리’(오른쪽부터).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마스코트 ‘하나’와 ‘두리’(오른쪽부터).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마스코트인 ‘하나’와 ‘두리’가 공개됐다.

‘하나’와 ‘두리’는 충주를 상징하는 새 원앙이 전통 무예 택견을 하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전통 무예 택견은 인간문화재 고 신한승 선생이 체계화했으며 국가 무형문화재 76호로 지정됐다. 신 선생이 택견 대중화에 힘을 쏟은 충주는 택견전수관이 들어서는 등 택견의 본향으로 불린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마스코트 ‘하나’와 ‘두리’(오른쪽부터).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마스코트 ‘하나’와 ‘두리’(오른쪽부터).
충주 무예마스터십 마스코트 하나는 암컷, 두리는 수컷을 형상화했으며, 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는 종목별 경기 메달리스트에게 부상으로 두 마스코트를 건넬 참이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마스코트 ‘하나’와 ‘두리’(오른쪽부터).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마스코트 ‘하나’와 ‘두리’(오른쪽부터).
충주 무예마스터십은 다음달 30일부터 9월6일까지 충주체육관 등지에서 열린다. 태권도 유도 무에타이 삼보 등 세계 곳곳의 전통무예 20종목에 100개국 4000여명의 임원·선수가 참가하는 세계 유일의 종합무예경기대회다.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사진 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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