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금강 하구 생태환경 복원이 먼저”
서천군 “예산·타당성 분석 등 갈 길이 멀다”
서천군 “예산·타당성 분석 등 갈 길이 멀다”
지난 2018년 3월 드론으로 바라본 세종시 금강. 세종보와 공주보 개방으로 빨라진 유속으로 씻겨나가는 녹조와 뻘, 드러난 모래톱이 보이고 있다. 세종/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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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0 17:51수정 2020-05-21 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