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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밤사이 최고 200㎜ 비…피해 잇따라

등록 2020-07-24 10:37수정 2020-07-24 11:47

소방관들이 23일 오후 6시29분께 대전 중구 문화동에서 쓰러진 가로수를 치우고 있다. 대전소방본부 제공
소방관들이 23일 오후 6시29분께 대전 중구 문화동에서 쓰러진 가로수를 치우고 있다. 대전소방본부 제공

밤사이 대전과 충남 지역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최고 200㎜ 넘는 폭우가 내리며 곳곳에서 비 피해가 발생했다.

충남도는 24일 오전 7시 기준 100여건의 비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가로수가 쓰러진 것이 59건, 배수로가 막힌 것이 32건, 간판이 떨어진 것이 5건 등이다. 태안에서는 전날 오후 7시께 태안읍 남문리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빗물이 차 소방대원이 출동했다. 태안읍 옛 태안터미널 앞 도로도 큰비로 물에 잠겼다.

대전에서도 비 피해가 속출했다. 동구 용운동과 가양동의 주택 2채 지붕이 망가지고 가로수가 쓰러지는 등 22건의 비 피해가 신고됐다. 대천천 하상도로 일부 구간은 집중호우로 한때 통제됐다가 이날 오전 6시45분부터 통행이 재개됐다.

오전 7시 기준 대전·충남의 지역별 누적 강수량은 태안 218.8㎜, 보령 167,5㎜, 당진 136.5㎜, 서산 132.8㎜, 청양 128.5㎜, 홍성 108.7㎜, 대전 61.4㎜ 등이다. 대전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주말인 26일까지 최고 8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인다”며 “저지대 주택의 침수, 산사태 등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예린 기자 floy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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