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오후 충남 아산시 송악면 유곡2리 한 주택 마당과 도로가 산사태로 휩쓸려 내려온 나무와 토사로 뒤덮여 있다. 이날 산사태 영향으로 하천에 빠져 실종된 주민 2명 중 1명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12일 인근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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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2 16:31수정 2020-08-12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