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밤 11시께 화물차에서 발견
가족들에게 “일 너무 힘들다” 말해와
진보당 ‘과로사’ 제기에 경찰, 부검 실시
가족들에게 “일 너무 힘들다” 말해와
진보당 ‘과로사’ 제기에 경찰, 부검 실시

한진택배 협력업체 소속 50대 트레일러 운전사가 화물터미널 차 안에서 숨져 경찰이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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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9 18:46수정 2020-10-30 0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