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충청

천안시 ‘희귀질환 투병’ 이봉주 선수 응원

등록 2021-03-23 20:32수정 2021-03-24 02:41

충남 천안시 박상돈(오른쪽 둘째) 시장과 한남교(맨 왼쪽) 천안시체육회장은 22일 시내 성거읍 소우리 고향집을 찾아가 원인 모를 희귀질환으로 투병중인 ‘마라톤 영웅’ 이봉주(가운데) 선수와 어머니 공옥희(왼쪽 둘째)씨에게 시민들의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격려했다. 천안시체육회는 후원금도 모금중이다.(농협은행 301-0288-7158-41) 천안시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