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중앙버스전용차로에 설치된 정류소 주변에서는 무단횡단도 잦고, 교통사고도 자주 발생한다.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을 때 타야 할 버스가 눈앞에 도착하면 빨리 건너고 싶은 심리적 유인이 생기기 때문이다. 16일 서울시가 2011~2013년에 발생한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분석해보니, 중앙버스전용차로 정...
남경필 경기지사의 ‘연정’(연합정치) 제의에 따라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이 파견한 사회통합부지사가 취임 100일을 맞았으나, 야당 내부에서 ‘들러리 연정’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는 16일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100일 동안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머리를 맞대고 상생과 협력의 도...
처음에는 기삿거리가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변홍철(46)씨가 지난달 16일 대구에서 뿌린 전단은 고작 스무장이었다. 그것도 퍼포먼스 차원에서 뿌린 뒤 ‘인증샷’만 찍고 바로 전단을 주워 돌아갔다. 당시에는 이미 전국 곳곳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하는 전단이 수천장, 수만장 뿌려지고 있었다. 상식적으로 경찰...
부산에서 2016학년도 대학입시 요강과 자기소개서, 논술전형 등을 소개하는 교육특강이 열린다. 한겨레신문사는 21일 오후 1시30분 부산교대 학생회관 소극장에서 ‘2016학년도 대입 특징과 수시전형 핵심 전략’을 연다. 1부 ‘우리 아이 학과, 전공 선택하는 법’에선 조동영 에이치앤(H&)진로진학연구소장이 대학...
교육이념 차이로 갈등을 빚던 보수 성향의 부산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부산교총)와 진보 성향의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부산지부가 정부 재정지원 확대 등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두 단체는 16일 부산시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부산 교육 발전을 위해 사안에 따라 힘을 합쳐 해결하...
울산시는 버스운영 담당 공무원, 운전사 등 버스업계 관계자, 주민대표 등 10여명으로 ‘시내버스 운행여건 개선 특별팀’을 꾸리기로 했다. 이들은 정류소 위치, 교통·신호 체계, 도로 여건 등 시내버스 운행 관련 사항을 현장조사하고 의견을 듣는다. 울산시는 이들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내버스 운영 개선방안을 마...
운영난으로 문을 닫았던 대구 동성아트홀이 다음달 25일 다시 문을 연다. 남태우 동성아트홀 프로그래머는 “화상 전문 치료기관인 광개토병원의 김주성 원장이 동성아트홀을 인수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겨레 인기기사> ■ “준표 형님, 형님 팔자 고친 것도 ‘밥심’이잖아요” ■ 경찰 “클라라가 이규...
충북 옥천지역인권센터가 문을 열었다. 13일 개소식에서 최장규 시민인권센터 지역사회위원장이 센터장을 맡기로 했으며, 앞으로 지역 주민 인권 상담, 인권 교육, 인권 관련 세미나와 인권 연구 등의 일을 해나갈 참이다. 최 센터장은 “군민 모두가 이웃을 섬기고 주위의 아픔을 나누는 생활 속 인권을 확산시켜가겠다”...
세종시는 16일 시민의 문화예술 욕구와 수준을 높이고 소통하는 여가문화를 활성화하려고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 단체를 선정하고, 1억35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선정한 단체는 세종파라미터청소년협회, 연기향토박물관, 세종문화원 등 7곳으로 지난해보다 4곳이 늘었다. 신동학 문화체육관광과장은 “세종시의 3...
충북대는 학생들의 창업을 돕는 학생창업투자 펀드를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펀드는 힘스인터내셔널 윤양택 동문이 10억원, 충북대 산학협력단이 5억원씩을 내 조성됐다. 교원·학생 등이 신기술·특허 등으로 창업하면 심사를 거쳐 최대 1억원까지 투자할 방침이다. 창업 기업 가운데 연 매출액 5억원 미만, 매출액 대...
대전시의회 인사청문간담특별위원회(위원장 안필응)는 지난 11일 인사청문을 한 오세은 대전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내정자에 대해 만장일치로 ‘부적격’ 의견을 냈다고 16일 밝혔다. 시의회 인사청문간담특별위원회는 “내정자의 직무수행 능력 적격 여부를 평가한 결과, 전문 지식과 경험, 환경 분야 전문성은 있다. 그러...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하루 동안 집행기관과 의결기관의 수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문순 강원지사와 김시성 강원도의회 의장이 16일 하루 동안 역할을 바꿨다. 최 지사가 일일 명예의장으로, 김 의장이 일일 명예도지사로 업무를 수행했다. 광역자치단체장과 의회 의장이 역할을 바꿔 근무한 것은 전국에서 ...
이용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 속초시의 설악동 숙박업소들이 게스트하우스로 새단장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사회적 기업도 만들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속초시는 20개 숙박업소가 참여한 ‘설악종합관광안내지원센터’가 법인 등기와 사업자 등록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지방비 4억원이 지원된 설악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