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전북지역의 일제 수탈과 민족 저항을 담은 교재가 발간됐다. 전북도교육청은 8일 일제 강점기 전북 지역의 수탈 실상과 이에 맞선 민족의 독립운동을 다룬 교재 <일제강점기 전라북도>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교재는 초등용과 중·고등용 등 2종이고, △빼앗긴 들 전라북도 △민족운동과 사회운동의 ...
‘농촌 총각’에게 국제 결혼 자금을 지원하는 자치단체가 늘고 있다. 결혼 적령기를 넘긴 농촌 총각이 늘고 있는 데다, 결혼·출산 등을 통해 지역의 인구를 늘려려는 자치단체들의 고육지책이다. 충북 영동군은 지역 내 미혼 남성 농업인에게 국제 결혼 비용 지원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영동군은 주민등록...
중앙행정기관의 정보시스템을 통합해 운영·관리하는 정부통합전산센터의 3번째 시설 건립 후보지에 대구가 선정됐다. 제3정부통합전산센터 부지선정위원회는 7일 심사회의를 거쳐 클라우드·빅데이터 등 최신 정보기술(IT)을 접목한 미래지향적 데이터센터로 구축될 제3정부통합전산센터의 건립 부지로 대구 동구 도학...
땅 문제로 말다툼 벌이다 이종사촌 동생을 향해 공기총을 쏘고 달아났던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7일 오후 8시2분께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의 한 인력사무소에서 윤아무개(52)씨가 이종사촌 동생인 최아무개(51)씨와 말다툼을 하다가 미리 준비한 공기총을 쐈다. 다행히 윤씨가 쏜 총탄이 빗나가 최씨는 다치지 않...
보고, 듣고, 말까지 하는 폐회로텔레비전(CCTV)이 나온다. 충북 진천군은 보는 데 그치지 않고, 듣고 말하는 지능형 눈높이 폐회로텔레비전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진천군은 위급 상황시 폐회로텔레비전 주변에서 주민들이 비명을 지르거나 구조요청을 하면 관제센터에서 인식할 수 있는 ‘귀 달린 폐회...
방과후 성악 수업 시간에 발성연습을 핑계로 여고생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인천 고교 음악교사가 경찰에 구속됐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인천 한 고교 음악교사 ㄱ(51)씨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ㄱ씨는 지난해 5∼6월 학교 음악실에서 방과후 성악 수업...
부천지역 120개 초·중·고교의 각종 시설이 시민에게 개방된다. 부천교육지원청과 부천시는 지난 4일 부천시청에서 김만수 부천시장, 한영희 부천교육장, 각급 학교 교장, 학부모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런 내용을 담은 ‘마을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개방 대상 시설물은 초·중·고교의 운동장, 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2017년을 목표로 고교 평준화를 시행하기 위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이 고등학교 입학전형을 실시하는 지역의 지정·해제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6일 밝혔다. 조례안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77조2항에 따라 세종시에 ...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상임위원들이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조문하고 ‘철저한 진상 규명’을 다짐했다. 이석태 위원장, 조대환 부위원장, 권영빈·박종운·김선혜 위원 등 5명으로 꾸려진 상임위원들은 6일 오전 9시30분께 세월호 정부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분향하는 것으...
5일 밤 9시28분께 경기도 수원시 곡반정동 4층짜리 다세대주택 3층에서 불이 나 3층 내부 38㎡을 태우는 등 소방서 추산 13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이날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30분 만에 진화됐지만, 4층에 살던 유아무개(68·여)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3층에 살고 있던 박아무개(45)...
제주 서귀포시 강정마을회의 제주해군기지 군관사 건립 여부 주민투표 요구와 관련해 제주도는 5일 군관사 건립사업은 주민투표 대상이 아니라는 뜻을 밝혔다. 도는 이날 “군관사 건립사업은 국가정책사업이어서 도지사 직권 또는 의회의 의결로 할 수 있는 주민투표 대상이 아니다”라며 이런 입장을 마을회 쪽에 보냈...
연간 매출액 1조원이 넘는 제주지역의 면세점 시장을 놓고 대기업들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특히 롯데면세점이 지난달 27일 제주지역 시내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제주시내에서 그동안 독점적 위치를 차지해온 신라면세점과의 한판 승부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신라와 롯데면세점이 제주시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