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자연산 양양 송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을 것 같다. 강원 양양군은 8일 올 가을 송이 공판량이 최근 8년간 평균인 5.5t의 두 배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겨울부터 최근의 날씨가 평년보다 기온이 높으면서도 강수량이 많아 송이 균사 생장에 좋은 여건이 조성된 때문으로 분석됐다. 특히 송이균환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직지를 소재로 만든 창작뮤지컬이 불교계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청주 시립합창단은 청주에서 만들어진 직지의 탄생 과정을 다룬 창작 뮤지컬 <직지 묘덕을 만나다>를 지난해 12월에 처음 선보인 데 이어 지난 6일 유네스코 직지상 시상식에서 공연했다. 그러나 이를 본 ...
한약재이자 조경용으로 화단에 많이 심는 맥문동이 차와 술, 농축액으로 개발됐다. 충남농업기술원은 8일 청양·부여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맥문동으로 만든 가공식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1년여 연구 끝에 개발에 성공한 맥문동 가공식품은 고소한 맛과 향이 특징이며, 맥문동의 성분인 올리고당과 사포닌이 들...
제주도의회 김순효 의원은 8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교육 진흥 조례’ 제정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조례 제정을 추진하기에 앞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자문을 얻기 위한 자리다. 김 의원이 ‘관광교육 진흥 조례’ 제정의 필요성과 조례안에 대해 설명한 뒤, 홍...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제주경실련)은 8~12일 한국노총 제주지역본부 3층 대강당에서 제주사회 대통합 시민강좌 아카데미를 연다. 제주경실련은 행정기관과 노사, 시민단체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갈등 구조를 뛰어넘어 소통하는 사회로 가기 위한 대안을 찾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강좌는 12일까지 매일 저녁...
‘제주의 속살과 같은 숨은 비경을 안내합니다!’ 제주시는 제주의 비경 31곳을 소개한 안내지도 2000부를 추가로 제작하고 있다. 지난 7월 말 시내 4곳 관광안내소에 비치해뒀던 안내지도 1200부가 순식간에 동이 났기 때문이다. 시는 제주의 비경들을 안내하는 이 자료가 기대 이상으로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어모은 ...
매년 가을철이면 수학여행단으로 붐비던 관광도시 경북 경주가 요즘 한산하다. 이달부터 경주로 오기로 했던 각급 학교의 수학여행이 신종플루로 줄줄이 취소되거나 연기되면서 관광지에 학생 행렬이 거의 사라졌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달부터 11월까지 예약된 수학여행의 80~90%가 취소되거나 연기됐다. 경주...
서울시의회는 8일 제217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시가 제출한 올해 2차 추가경정 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 시의회는 2천77억원 규모의 예산안에서 신종플루 대응을 위한 비용 500억원을 증액하는 등 총 2천578억원 규모의 수정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서울시의 2009년도 예산 총액은 23조9천421억원으로 늘...
편도 8Km가까이 우레탄으로 연결된 천변 도로가 있다. 이곳은 저녁마다 운동하는 사람들로 붐빈다. 마라톤을 연습하며 처음부터 끝까지를 왕복하였다. Kaist를 거쳐, 엑스포를 거치는 동안에는 그런대로 괜찮다. 물론, 물냄새가 썩 좋지는 않다. 물색깔은 더욱 그렇다. 대전 MBC를 거쳐 반대쪽의 공단이 보이고,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