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남대서 학술대회관련자료·유골 전시회도 한국전쟁 발발 55돌을 맞아 당시 경남 지역에서 벌어졌던 민간인 학살문제를 여러 각도에서 조명하려는 학술대회가 마산 경남대에서 열린다. 부산경남사학회는 부경역사연구소 및 제노사이드 연구회와 함께 18일 경남대 박물관과 공과대학 강당에서 한국전쟁 시기 ...
‘임금6% 인상’ 등 단협 타결 경남 마산·창원 시내버스 노조의 파업사태가 12일만에 끝나 14일부터 모든 버스들이 정상운행에 들어갔다. 마산·창원의 8개 시내버스 업체 노조원 1100여명은 이날 오전 5시부터 118개 전 노선에 시내버스를 정상 운행시켰다. 일부 시내버스에는 “그동안 시민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 드...
그리피스 “문서 확인을”…시 “전례없는 일” 제57차 국제포경위원회 연례회의 개최도시인 울산시가 혼획(그물에 걸려 죽은 것)·연구용 고래의 위생처리장(해체장)을 짓기로 했다가 그린피스 등 환경단체의 반대에 부닥쳐 방침을 바꾸고도 문서로 확인할 것을 요구하는 그린피스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울산시는 최...
방폐장 유치싸고 낯붉힌 이웃사촌 경북 경주시가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리시설(방폐장)을 유치하려 하자 경주시와 맞닿은 울산 북구가 발끈하고 나섰다. 울산 북구의회는 14일 “경주시와 시의회가 북구와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방폐장을 유치하겠다고 계속 나서면, 울산시민의 안전을 위해 특단의 조처를 취하...
전북 전주예술고가 올해로 개교 10돌을 맞아 모악예술제를 16일 저녁 6시30분과 17일 저녁 7시 이틀간 전주시 덕진동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연다. 재학생·동문·지도교사 등이 참여하는 이번 모악예술제에서 첫날에는 음악과와 무용과의 협연으로 북의 대향연, 음악과 오케스트라 연주, ‘운명’을 주제로 한...
광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이창한 부장판사)는 14일 업무와 관련해 3천만원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영광군청 공무원 정아무개(50·행정6급)씨에게 뇌물 수수죄를 적용해 징역 2년6월에 추징금 3천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공무원이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해야 하는데도 민원인에게 먼저 금품을 요...
전남대 강정채 총장과 여수대학교 이삼노 총장은 14일 오전 11시 여수대에서 통합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두 대학은 양해각서에서 “대학교육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거점 국립대로서 국가균형발전과 지역발전의 핵심이 될 수 있도록 조속한 통합에 노력한다”고 합의했다. 이날 체결한 양해각서를 보면, 두 대...
공군, 토지 ‘일괄매수’ 의견 받아들일 듯광산구, 소음피해조사 뒤 이전운동 계획 10여년 동안 이전요구가 이어진 광주 제1전투비행단 부근에 영외 탄약고를 짓기 위한 토지매수 논의가 일면서 반대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탄약고 이전 사업의 시기·규모·예산이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토지매수 논의가 군사공...
1·2청사 주변 음식점 매출 감소…공동화 현상 “예상은 했지만 마침내 올 것이 오고야 말았다.” 전북도청이 효자동 새청사로 옮겨지면서 옛 청사 주변 음식점의 매출 감소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이달 초부터 20일까지 이전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전이 끝난 중앙동 1청사 주변이 매우 한산하다. ㄷ회...
제주도 행정계층 구조개편에 따른 주민투표가 다음달 하순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시장·군수와 기초의회, 시민단체 등이 잇따라 주민투표 중단을 요구하거나 혁신안을 반대하고 나섰다. 제주지역 19개 시민사회단체 및 정당으로 구성된 ‘올바른 행정계층 구조개편을 위한 도민연대 준비위’는 14일 오전부터 오는 30일...
태스크포스팀 “불가”…30년 논란 공식 종결 30여년 동안 논란을 끌어온 한라산 케이블카 설치 추진작업이 공식 종결됐다. 김태환 제주지사는 1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라산 케이블카 설치 타당성을 검토했던 태스크포스팀의 결정에 따라 앞으로 한라산 국립공원 안에서의 케이블카 설치 논의를 종결하겠다”며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