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 공립보다 최고 4배이상 비싸 대구시내 공·사립 유치원의 수업료가 최고 4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드러났다. 소비자연맹 대구지회가 11일 대구시내 사립유치원 21곳과 공립 유치원 6곳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공립 유치원은 3개월 마다 수업료로 9만2700원을 받고 있다. 그러나 사립 유치원은 3개...
시민단체·민주인사들, 이미지 개선운동 나서 보수적인 대구지역 분위기가 좀처럼 바뀌지 않아 시민단체들이 “대구를 바꿔야 한다”며 힘을 뭉쳤다. 대구시가 노조 쪽과 대화와 협상을 거부한 채 강경한 태도를 보이면서 지난해는 88일 동안 지하철 파업이 이어져 전국 신기록을 세웠고, 버스파업도 8일 동안 계속돼...
60대 자수…시효지나 군복무 도중 탈영했던 60대가 30년만에 경찰에 자수한 사실이 11일 알려졌다. 박아무개(61·대구 수성구)씨는 1965년 공군에 입대해 제주도에 있는 한 부대에서 군생활을 시작했지만 내성적인 성격 탓으로 적응을 못하다 이듬해 탈영을 했다. 이후 박씨는 6년여동안 도피생활을 하다 붙잡혀 10...
13일부터 축제 “막사발 큰 잔치에 와서 천년을 이어온 선조들의 도예 기법을 마음껏 느껴보세요.” 문경 한국전통 찻사발 축제가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문경 도자기 전시관 일원에서 열린다. 문경은 전국 도예 명장 6명 가운데 3명이 있을 정도로 전통 도자기 고장이다. 관음리 가마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
부경대는 지역 기업 최고경영자의 경영 마인드를 함양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1년 기간의 ‘테크노 시이오 과정’을 개설해 수강신청을 받는다. 이 과정에는 부경대 교수진 200여명이 참여해, 선진 경영기법과 새로운 과학기술 지식 습득을 위한 디지털 기술을 비롯해 생산기술전략, 벤처기업, 정보기술, ...
실시기간·강제성 여부는 미정 오는 11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아팩) 정상회의 기간 회의가 열리는 부산 전지역에서 차량 2부제가 시행된다. 하지만, 차량 2부제 시행 기간과 강제성 여부는 부산시와 부산경찰청간 의견이 달라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부산시는 11일 아펙 회의 기간인 11월12~19일 8일 동안 오...
“40·50대 갑자기 쓰러지는 사례 많아 울산에서 최근 3년 동안 80여명의 노동자가 과중한 업무로 인한 심장병이나 뇌혈관 계통 질환으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노동사무소는 2002~2004년 업무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심장병이나 뇌혈관 계통 질환이 발생해 업무상 질병 판정을 받은 노동자가 모두 102명인데,...
시각장애인에 ‘빛 한줄기 더’ 전남 유일의 점자도서관에 특수교육학과를 졸업한 전문 인력이 보강돼 시각장애인들이 책을 읽기 쉽게 됐다. 전남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는 11일 목포시 상동에서 25평 규모로 운영하는 ‘점자도서관’에 새 식구 10명을 맞았다. 노동부가 ‘사회적 일자리 창출’ 사업의 하나로 1명당 67만...
전통문화연구회 ‘얼쑤’(대표 김양균)는 12~13일 오후 3·7시 5·18기념문화센터 대공연장 민주홀에서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두드림이 어우러지는 타악콘서트 ‘락의 로-Road of Enjoy’를 펼친다. 서막은 모둠북과 사물놀이가 장식한다. 대지를 상징하는 모둠북에 구름·비·바람·천둥을 표현하는 사물이 더해진다. ...
민노당 “정치적 고려 솜방망이 판결” 비판 민주노동당 전북도당은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1천만원을 선고받은 열린우리당 한병도(38·익산갑) 의원이 항소심에서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자, “정치적 고려에 따른 솜방망이 판결”이라고 11일 주장했다. 민노당 전북도당은 “고질적인 선거 부패를 ...
■ 시 도시기본계획안 발표 교통따라 ‘2도심+3부심+13지구중심지’ 로 대전시는 11일 시청에서 공청회를 열고 2020년까지 인구를 210만 명으로 늘리고 공간구조를 2개 도심, 3개 부도심, 13개 지구중심 체계로 재편하는 도시기본계획안을 발표했다. ‘2020 도시기본계획’을 보면 원도심과 둔산의 2개 도심에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