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일본대사 추방·어업협정폐기등 주장지역소주회사 ‘독도는 우리땅’ 퍼포먼스 대전충남통일연대 등 대전지역 30여 개 시민단체는 17일 오후 대전시 중구 선화동 참여자치 광장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과거를 반성하지 않고, 역사를 왜곡하는 일본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성토했다. 시민단체들은 공동선언문에...
조선 중기 문신 송규렴 고택교지·고서화등 없어져 지난 6일 밤부터 7일 새벽 사이 대전시 대덕구 읍내동 제월당에서 1997년에 이어 지난 7일 서고에 보관 중이던 교지와 고서화, 문집 등 문화재 수백 점이 또다시 도난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제월당은 우암 송시열, 동춘당 송준길과 함께 회덕의 3송으로 일...
군 탄약 재처리시설 설치 막으려 난동 충북 영동군의회 장아무개(41) 의원이 근무시간에 군부대 탄약 재처리 시설 허가를 놓고 환경 담당 직원과 논쟁을 하다 손도끼와 흉기로 직원을 위협하며 소란을 피워 물의를 빚고 있다. 장 의원은 지난 16일 오후 2시께 영동군 환경위생과 신아무개(42) 계장을 의원 사무실...
2008년2월까지…해남·영암·무안은 새로 지정 건설교통부는 17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다음달로 기한이 만료되는 충남 천안·아산지역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아산새도시 1단계 개발사업 기간이 2008년까지인데다 각종 개발사업으로 이 지역의 땅값이 계속 오르고 있어, 2008년 2월16일까지 연장했다. ...
1993년 대전 엑스포 당시 행사장 앞 갑천에 설치된 엑스포 다리가 다시 야간 경관 조명등을 밝힌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엑스포 당시 명물로 인기를 끌었던 엑스포 다리의 야간조명 시설을 재정비해 인근 한밭수목원, 컨벤션센터, 도심 생태하천 복원사업 등과 연계한 대전의 상징적 야간경관 명소로 조성할 계획...
마사회 “레저세 감면요구 시 승인 불투명” 다음달 문을 열 예정이던 부산·경남 경마공원이 2007년 말로 개장이 연기될 처지에 놓였다. 한국마사회는 17일 부산·경남 경마공원이 주변 교통시설이 제대로 갖춰지 않는 등 개장에 필요한 준비가 덜 돼, 초기 대규모 적자가 예상되기 때문에 개장 연기를 검토하고 있다...
경기실사지수 2년6개월만에 100넘어 올 2분기 울산의 기업경기 실사지수(BSI)가 2년6개월만에 100을 넘어서, 대부분의 기업이 경기가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울산상공회의소는 최근 150개 지역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올 2분기 기업경기 실사지수를 조사했더니 108.9로 나타나, 2002년 4분기의 101.1 이후 2년6개...
동서대 정보교육원은 28일까지 일본 취업을 전제로 한 8개월 과정의 아이티 연수생 50여명을 모집한다. 1976년 1월1일 이후 출생한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연수생 최종 합격자는 29일 서류전형과 31일 면접을 거쳐 다음달 1일 발표한다. 동서대 정보교육원은 이들 연수생을 대상으로...
속보=교통사고로 부모가 숨져 홀로 된 뒤 정상인보다 뇌가 작은 소뇌증으로 하루 종일 누워만 지내는 조카 다솔이(11)를 11년째 키우고 있는 고모 성희숙(50)씨를 돕기 위한 주위의 정성이 잇따르고 있다. ( 9일치 21면 참조) 이강용 교통안전공단 부산·울산·경남지사장은 17일 울산 북구 화봉동 다솔이네 아파트를 ...
노조 배제하면 노사화합은 누구랑? 울산시와 울산상공회의소가 노사화합 및 친기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발족한 이른바 ‘기업사랑운동 추진협의회’에 노동계와 시민단체가 빠진 데다 유명가수 초청공연 등 알맹이 없는 행사만 요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6일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발족한 추진협 위원 23명 가...
“직업체험하며 미래설계하세요” 부산지방노동청은 17일 지역 고교생들에게 올바른 진로선택 및 폭넓은 직업탐색의 기회를 주기 위해 이달부터 청소년 직업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해양·수산업, 영상 및 정보기술, 항만물류, 자동차 제조 등 지역 10대 전략산업 관련 분야 체험을 ...
‘3천명의 한걸음’ 장애인을 위한 제2회 사랑의 거북이 전국 마라톤대회가 다음달 9일 오후 2시 전북 익산시 영등동 중앙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사랑의 손길 ‘새소망’이 주최하는 이 대회는 6.5㎞ 구간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린다. 첫 대회인 지난해에는 1800여명이 참가했으며, 올해에는 3천...
시, 반일감정에 개명하기로 광주시는 17일 지난해 말 개통하면서부터 역사성과 정체성 논란을 빚었던 센다이로의 이름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시는 광주의 관문인 동림나들목~상무지구를 잇는 길이 4㎞ 너비 35m 6차로 도로에 일본 자매결연 도시의 이름을 붙였지만 시민의 정서에 맞지 않다는 비판이 일었고 독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