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하늘소 야외 우화 장면 첫 공개

천연기념물 제218호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인 장수하늘소가 자연 상태에서 우화하는 장면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영월군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1-07-06 14:51수정 2021-07-06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