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연합 “반환 미군기지 정화작업 총체적 부실”

기준치의 최대 6배가 넘는 오염이 확인된 옛 미군기지에서 이번엔 폐아스콘이 무더기로 발견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문화재 발굴 과정에서 걷어낸 아스콘이 쌓여있다. 녹색연합 제공

기준치의 최대 6배가 넘는 오염이 확인된 옛 미군기지에서 이번엔 폐아스콘이 무더기로 발견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토양 단면을 보면 아스콘을 걷어내지 않고 그대로 묻은 흔적이 보인다. 녹색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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