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고법, 항소 기각해 원심 유지

기아차 광주공장 취업사기 피해자와 가족들이 지난해 10월12일 광주광역시 동구 광주지검 정문 앞에서 엄정 수사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한겨레>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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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9-07 17:34수정 2021-09-07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