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기 비서관 “사과에 5·18 포함 안돼”
일부 피해자단체 “추징금부터 완납해야”
일부 피해자단체 “추징금부터 완납해야”

25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전두환씨 빈소에서 부인 이순자씨(왼쪽)등 가족들이 입관식장으로 향하고 있다.<한겨레>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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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1-28 15:32수정 2021-11-29 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