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흥식 5·18구속부상자회장이 2018년 10월31일 광주시 동구 학동4구역 재개발조합 사무실에서 한 조합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한겨레>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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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9-28 11:45수정 2022-09-28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