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때 길가다가 공수부대원에게 끌려가
군부대 등 아들 찾아나선 아버지 끝내 행불
군부대 등 아들 찾아나선 아버지 끝내 행불
28일 광주 서구 5·18기념문화센터 오월기억저장소에서 5·18 행방불명자 자녀 최승철씨가 아버지를 잃은 경위를 설명하고 있다. 김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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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9-28 18:37수정 2022-09-29 0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