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8일 군부대 주둔으로 민간인 출입이 제한된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부에서 개방 행사가 열려 등산객들이 서석대 등에 오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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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1-04 15:21수정 2022-11-04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