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제강점기인 1921년에 세워진 옛 전북도청사 모습. 전주시 제공

시대별 옛 전북도청사 등의 모습. 전주시 제공

1977년에 한해대책을 추진한 전북도청 주변의 모습. 전주시 제공

1988년 열린 서울올림픽 성화 봉송 관련 행사의 전북도청 앞모습. 전주시 제공

2020년 10월에 복원된 전라감영의 모습. 전주시 제공

전주시가 완산구 중앙동에 있는 옛 전북도청 자리에 복원한 전라감영에 전북도청의 기억과 역사를 살필 수 있는 ‘옛 전북도청 공간의 기억, 역사를 잇다’ 전시를 열었다. 전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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