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공장 비정규직 노조 50여명 기자회견

전국금속노조 현대자동차전주비정규직지회는 28일 전북 완주군 봉동읍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앞에서 원청 사용자 책임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전국금속노조 전북지부 제공

금속노조 전북지부 현대자동차 전주비정규직지회 김광수 지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전국금속노조 전북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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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2-28 16:17수정 2022-12-28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