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광주 서구 5·18 기념문화센터에서 열린 ‘포용과 화해와 감사 대국민 공동선언식’에서 공수부대 출신 장교와 모자 결연을 하려던 5·18 최초 사망자의 어머니 임근단 여사가 불참해 자리가 비어 있다. 김명진 기자
5·18 부상자회와 공로자회가 특전사 동지회와 함께 19일 오전 국립 5·18 민주묘지를 기습 참배하고 있다. 5·18묘지관리사무소 제공
5·18부상자회와 공로자회, 대한민국 특전사 동지회가 19일 오전 광주 서구 5·18 기념문화센터에서 ‘포용과 화해와 감사 대국민 공동선언식’을 열었다. 행사에 반대하는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왼쪽)이 행사장 앞에서 시위하는 동안 군복을 입은 특전사 동지회원들이 입장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19일 오전 광주 서구 5·18 기념문화센터에서 열린 ‘포용과 화해와 감사 대국민 공동선언식’에서 최익봉 특전사동지회 총재(왼쪽 앉은 이부터)와 황일봉 부상자회장, 정성국 공로자회장, 전상부 특전사동지회 회장이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19일 오전 광주 서구 5·18 기념문화센터에서 열린 ‘포용과 화해와 감사 대국민 공동선언식’에서 최익봉 특전사동지회 총재(왼쪽부터)와 황일봉 부상자회장, 정성국 공로자회장, 전상부 특전사동지회 회장이 공동선언문에 서명한 뒤 선언문을 들고 있다. 김명진 기자
19일 오전 광주 서구 5·18 기념문화센터에서 열린 ‘포용과 화해와 감사 대국민 공동선언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명진 기자
5·18부상자회와 공로자회, 대한민국 특전사 동지회가 ‘포용과 화해와 감사 대국민 공동선언식’을 연 19일 오전 광주 서구 5·18 기념문화센터 들머리에서 행사에 반대하는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시위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5·18부상자회와 공로자회, 대한민국 특전사 동지회가 ‘포용과 화해와 감사 대국민 공동선언식’을 연 19일 오전 광주 서구 5·18 기념문화센터 들머리에서 행사에 반대하는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시위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5·18부상자회와 공로자회, 대한민국 특전사 동지회가 ‘포용과 화해와 감사 대국민 공동선언식’을 연 19일 오전 광주 서구 5·18 기념문화센터 들머리에서 행사에 반대하는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시위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5·18부상자회와 공로자회, 대한민국 특전사 동지회가 ‘포용과 화해와 감사 대국민 공동선언식’을 연 19일 오전 광주 서구 5·18 기념문화센터 들머리에서 행사에 반대하는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시위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5·18부상자회와 공로자회, 대한민국 특전사 동지회가 ‘포용과 화해와 감사 대국민 공동선언식’을 연 19일 오전 광주 서구 5·18 기념문화센터 들머리에서 행사에 반대하는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의 손팻말이 떨어져 있다.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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