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호남

“안 친하다”던 광주시교육감 동창 감사관, 결국 사퇴

등록 2023-04-18 13:53수정 2023-04-18 14:06

사표 내어 수리…시교육청, 직무대리 임명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광주시교육청 제공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광주시교육청 제공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의 고교 동창 출신으로 광주시교육청 개방형 공모를 통해 임명됐던 유병길(65) 전 감사관의 사표가 수리됐다.

18일 광주시교육청의 설명을 종합하면, 유 전 감사관은 지난주 일신상의 이유로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교육감이 전날 사표를 수리했다. 시교육청은 전날 강성도 전 감사관실 청렴총괄담당을 감사관 직무대리로 임명했다.

지난해 9월1일자 교원 전문직 인사에서 개방형 공모를 통해 채용된 유 전 감사관은 이 교육감과 순천 매산고 26회 동창으로 전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 관리관을 지냈다. 이후 광주시민단체와 시의회 등이 “감사 독립성을 해칠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고, 광주교사노조가 개방형 공모로 감사관에 임명되는 과정에서 위법 사항이 있었는지 공익감사를 청구해 2~3월 두 차례나 특정감사를 받았다.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 바로가기 : [단독] ‘고교동창, 감사관 채용’ 광주교육감…“친하진 않았다”

https://www.hani.co.kr/arti/area/honam/1084606.html?_ga=2.124546634.1906134933.1681603833-1970992240.1634866938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