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협약 맞지만, 골프장 추진과는 무관”
지난달 20일 환경단체 회원들이 촬영한 전남 구례군 산동면 좌사리 인근 벌채 현장. 지리산 골프장 개발을 반대하는 구례 사람들 제공
‘지리산 골프장 개발을 반대하는 구례 사람들’ 등 환경단체 회원들이 2일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남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 자락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벌채사업의 특혜 의혹을 밝혀달라고 촉구하고 있다. 지리산 골프장 개발을 반대하는 구례 사람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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