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30일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이춘식 할아버지(왼쪽 첫째)와 양금덕 할머니(왼쪽 둘째)가 서울 서초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대회의실에서 열린 일제강제동원 문제해결을 위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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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7-17 14:27수정 2023-07-17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