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광주 4·19 혁명기념관에서 5·18 민주화운동 당시 발포 명령을 거부하고 시민을 보호한 고 안병하 치안감 추모식이 열리고 있다. 안병하기념사업회 제공
고 안병하 치안감. 한겨레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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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10-09 18:07수정 2023-10-09 2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