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종지윷 한판 대회의 수상자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전통문화전당 제공
한 어린이가 지난해 대회에서 종지윷을 만드는 체험을 하고 있다. 한국전통문화전당 제공
한국전통문화전당 전주공예품전시관이 최근 캐릭터 ‘호기로운 호사원’을 활용한 포토존을 마련했다. 한국전통문화전당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3-11-03 11:42수정 2023-11-03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