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소방서 소속 50대…1계급 특진 추진
지붕 위 쓰러진 나무 치우던 중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 치료 받던 중 끝내 숨져
지붕 위 쓰러진 나무 치우던 중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 치료 받던 중 끝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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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09 17:30수정 2019-09-09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