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호남

제10회 5·18언론상 시상식서 <한겨레> 수상

등록 2020-08-27 16:39수정 2020-08-27 16:51

‘보안사 5·18주도 문건’ 등 선정
27일 광주광역시 서구 5·18기념재단에서 열린 제10회 5·18언론상 시상식에서 &lt;한겨레&gt; 정대하, 김용희 기자가 취재보도 부문 상패를 받고 있다. 5·18기념재단 제공
27일 광주광역시 서구 5·18기념재단에서 열린 제10회 5·18언론상 시상식에서 <한겨레> 정대하, 김용희 기자가 취재보도 부문 상패를 받고 있다. 5·18기념재단 제공

<한겨레>의 ‘보안사 5·18 주도 문건’ 보도 등이 5·18언론상을 수상했다.

27일 5·18기념재단과 한국기자협회 등은 ‘2020 제10회 5·18언론상 수상작 시상식’을 열었다. <한겨레>(안관옥, 정대하, 김용희 기자)가 올해 보도한 ‘보안사 5·18 주도 문건’ 단독보도를 비롯해 ‘오월, 그날 그 사람들’, ‘5·18 40돌 다섯 개의 이야기’, ‘5·18 40돌 진상규명 마지막 기회’ 기획시리즈 등은 취재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또 <뉴스타파>의 ‘전두환 프로젝트’도 취재보도 부문 공동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문화방송>의 ‘나는 기억한다’(다큐멘터리 부문), <광주CBS>의 ‘니들이 5·18을 알아? 랩으로 노래하는 5·18민주화운동’ 등도 상을 받았다.

공로상에는 지명관 전 한림대 교수가 5·18의 세계화에 기여한 공로로 선정됐다.

김용희 기자 kimyh@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