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앞두고 금품 살포 혐의
검찰 조사 받던 중 3개월간 도피
검찰 조사 받던 중 3개월간 도피

황주홍 전 국회의원. <한겨레>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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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09 17:12수정 2020-09-09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