궐석재판 예고에 뒤늦게 변호사 선임

1월14일 ‘광주·전남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전범기업 대상 2차 집단소송 제기’ 기자회견에서 원고들이 일제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광주·전남 강제동원 피해자(유족) 89명은 2차에 걸쳐 전범기업 13곳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 <한겨레>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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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10 17:08수정 2020-09-10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