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호 교수 ‘추사 인장’ 논문 발표
추사체 새겨진 인장과 기록 발굴
추사체 새겨진 인장과 기록 발굴

최준호 광주대학교 융합디자인학부 교수가 4일 추사 김정희가 직접 만든 것으로 분석된 인장 ‘완당’을 설명하고 있다. 최준호 교수 제공

추사 김정희가 만든 것으로 확인된 인장 ‘완당’. 옆면에 새겨진 글씨 ‘일로향각’(一爐香閣)과 ‘칠십이구초당작어금강산’(七十二鷗草堂作於金剛山)이 김정희 특유의 서체라는 분석이다. 최준호 교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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