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토모탄광 노역한 권충훈씨
집단 소송 낸 87명 중 3명만 생존
집단 소송 낸 87명 중 3명만 생존

2018년 9월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권충훈 할아버지가 노역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제공

권충훈 할아버지(오른쪽)가 17살 때인 1945년 일본 스미토모석탄광업 아카비라광업소에서 작업복을 입고 찍은 사진.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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