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폭우 속 광주천 천변서 실종
7개월 뒤 전남 무안 영산강변에서 발견
7개월 뒤 전남 무안 영산강변에서 발견

폭우가 내린 지난해 8월7일 광주광역시 서구 양동복개상가 인근 광주천에 급류가 흐르고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1-03-02 10:15수정 2021-03-02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