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사 대웅전에 불을 지른 50대 승려가 7일 오후 전주지법 정읍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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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7 18:53수정 2021-03-07 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