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내린 비로 물 불어나

119구조대원이 12일 광주 광산구 수완동 풍영정천 징검다리에서 초등학생 2명이 빠진 사고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이 사고로 1명은 숨지고 1명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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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12 19:18수정 2021-06-12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