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사저 앞에서 ‘흉기 협박’ 혐의로 재판 중에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 사저 경호 강화 첫날인 지난해 8월22일,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입구에서 경호처가 방문 차량에 대해 방문 목적 등을 묻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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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4-07 10:29수정 2023-04-09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