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영남

아파트 화재 진화된 뒤…60대 시각장애인 숨진 채 발견

등록 2023-05-20 15:13수정 2023-05-20 17:17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경북 김천시 부곡동의 한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시각장애인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북소방본부 등의 설명을 들어보면, 20일 아침 9시24분 김천시 부곡동의 한 아파트 3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27분 만에 진화됐지만, 현장에서 시각장애인 ㄱ(61)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ㄱ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 및 화재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채윤태 기자 cha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