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법 “방사선 피폭 암 발병 연구 부족”…1심 판결 뒤집어
부산 기장군에 있는 고리원자력본부. <한겨레> 자료사진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9-08-14 15:34수정 2019-08-14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