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레미콘 앞 철재구조물 한라엔컴 사일로 2곳서
장현수 울산건설기계지부장과 박원호 레미콘지회 부지회장 등 2명이 울산 북구 매곡동 대성레미콘 앞 높이 10m가량의 철재구조물 망루에서 레미콘 운송비 인상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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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8 10:35수정 2019-08-28 22:33